킹콩소프트의 신작 턴제 RPG 게임 'SNK올스타파이트'가 정식출시 이후 3대 마켓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다.
5월 20일 낮 12시에 정식출시된 'SNK올스타파이트'는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하면서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킹콩소프트는 'SNK올스타파이트'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해도 [K’]&[쿨라 다이아몬드] 선택상자를 제공하는 불과 얼음의 레퀴엠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주 다양한 파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전용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SNK올스타파이트'는 턴제 모바일 RPG 게임으로, SNK의 공식 IP를 취득해 대표 IP를 기반으로 제작, 오리지널 격투 게임의 대전 액션을 캐릭터 조합을 통해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것이 포인트이며, 각 캐릭터의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때, 화려한 컷신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동욱 기자(kim4g@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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