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진호 기자 |
여전히 온갖 게임을 다 찾아다니는 찍먹 전문 게이머. 하는 게임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요즘에는 가벼운 캐주얼 게임이나 방치형 게임 쪽에 마음이 간다고 한다. |
박영진 기자 |
CCG보다는 오프라인으로 즐기는 TCG를 더 좋아하는 아재 게이머. CCG는 언제든 카드 밸런스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TCG에 비해 카드를 만들 때 신경을 덜 쓰는 것 같다는 이상한 편견을 갖고 있다. |







link추천 퀵 링크
냥코대전쟁
페이트 그랜드 오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점프 어셈블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리니지2 레볼루션
원스휴먼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