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악천석EA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Battlefield 6 플레이어들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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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0-13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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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말에 엄청난 수의 플레이어들이 Battlefield 6로 몰려들어 멀티플레이 매치에 참여했다. EA와 Battlefield Studios의 대규모 신작 발매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뜨겁다. 이들 중 일부는 게임 내에서 접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능성을 테스트 해봤다.
"옥상 글리치"라 불리는 이러한 행위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접근할 수 없어야 할 건물 옥상으로 오르는 것을 설명한다. 이런 옥상 글리치를 악용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데, 스나이퍼 라이플을 가진 플레이어가 핵심 목표물이나 통로를 내다볼 수 있는 위치에 안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Battlefield 6의 Siege of Cairo 맵에서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중앙 거리가 있다. 이 곳은 격렬하게 싸울 수 있는 위치로, 안전한 위치가 많지 않다. 그리고 이 때문에 옥상 글리치가 등장했다. 이는 스나이퍼들이 이 거리를 내려다보는 고속도로 위의 나무 감시탑 옥상으로 올라가기를 허용한다. 몇 초간 혹은 몇 분만에 달성할 수 있으며, 거기에서 엎드리면 주변의 적들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
이 위치는 이전에 언급된 주요 거리 뿐만 아니라 인접 건물과 공격 지점에 대한 좋은 시야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위치는 조금 문제가 있고 곧 패치로 처리될 것이다.
더욱이, 무기가 전통적인 클래스에 잠겨 있지 않은 개방적인 전문가 시스템으로 인해, 혼자 있는 스나이퍼들이 이런 위치로 이동하기가 더 쉽다. 이는 플레이어가 스나이퍼를 장착한 어썰트 클래스를 사용해 유용한 사다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ege of Cairo에서의 잠입을 시도한다면 다양한 장치가 공개 베타 버전에서 초기에 발견된 것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천 명이 대기열을 통과하고 Battlefield 6를 플레이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가 닿을 수 없는 스나이퍼의 손에 당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게임일 수도 있는데, Battlefield 6는 EA와 Battlefield Studios에서 개발한 대규모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다수의 플레이어들이 매칭 모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우 인기 있는 게임이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despite-eas-best-efforts-battlefield-6-players-are-finding-themselves-out-of-bounds-and-on-top-of-roof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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