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자정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엔씨소프트의 RPG 리니지M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식한 RPG로 모바일 환경에 맞게 터치 및 드래그 조작을 이용해 필드 전투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군주, 요정, 마법사, 기사 4개의 클래스의 캐릭터를 선택해 할 수 있고, 다양한 필드 전투 및 다른 유저와의 PvP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출시와 관련해 출시 전 사전다운로드 및 게임 출시와 함께 신규 서버 10개를 추가해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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