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게임(century game)은 샌드박스형 오픈월드 MMORPG ‘맨트라’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맨트라’는 샨다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센츄리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비쥬얼 힐링판타지 MMORPG로 수백 개의 스킨과 샌드박스형 아이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장비를 만들고, 개성 넘치는 탈것과 함께 던전과 필드를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맨트라’는 광대하고 아름다운 필드와 다이나믹한 날씨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장마나 첫눈 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움직임에 부드럽게 반응하는 지형지물과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6종의 생활스킬과 모험일지,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다.
‘맨트라’의 사전예약자에게는 풍성한 사전예약 보상이 제공 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과 런칭전 다양한 이벤트 확인은 맨트라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진수 기자(sjs@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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