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동구매 특가 플랫폼 '모비톡'이 금일(18일)부터 인기 스마트폰을 출고가 기준 최대 100% 할인하는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모비톡'에 따르면 '갤럭시S9' 64GB, '갤럭시S8' 64GB, 'G7' 64GB, 'V35' 등 전 세대 플래그십 모델은 할부원금 0원에 개통이 가능하고, 현 세대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노트9' 128GB 모델은 할부원금 20만 원대, 'V40' 20만 원대, '갤럭시S10' 128GB 4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이를 통해 동네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 보다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50% 이상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유, 무선 통신 서비스 이용 상황에 따라 통신비 절약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안내하고 쉽게 놓칠 수 있는 각종 할인 혜택까지 추가로 안내한다.
‘모비톡' 관계자는 “일부 소비자의 경우는 평소 월 통신 요금이 자신의 월 소득의 10%에 육박하고 있다”며 “통신비만 줄여도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본 이벤트는 오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모비톡’ 어플과 ‘모비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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