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판쪽은 이벤트가 끝나지 않아 부득이하게 1, 2번 이벤트는 한판만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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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ꈊ˙ ) <아무튼 제 잘못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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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아주 바빴는데 기존에 부지기님께서 취합을 해주셨기에 지기단의 심사와 투표가 필요했던 부분들만 순위를 내면 되었기에 한결 수월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ღ˘‿˘ற꒱
1. 냥코 아트 온라인
- 풍냥탑 선착순으로 클리어
갤러리 게시판에 상단 날짜가 적혀있는 스샷 첨부.
1st '냥코4년차'님 (12:00/닉변 후 '140707'님)
2nd 'Rielu'님 12:02
한판의 기준입니다. 일판의 순위권 분들은 죄송하지만 도장이 나오는대로 같이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쪽지를 통해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상금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도장에서 점수를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 냥코도장 높은 순위
1st '식사대전쟁'님 332237점
일판은 아직도 안나온건가요.... 아마도 세이버가 있으신 분들만의 파티가 될 것 같지만....
역시 쪽지로 전화번호 보내주시면 상금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냥코망가선생
- 4컷만화, 유쾌함과 훈훈함과 같은 내용 위주로 지기단이 평가!
1st '콜라라떼'님, 오늘도 평화로운 드엠
(참가작은 최종적으로 올린 하나만 인정되므로 두번째 작품을 더 나중에 올리신걸로 판단했습니다)
2nd '냥코리아'님, 누구의 계획?
3rd '0u0'님, 착한냥린이
부지기님이 1등부터 4등까지, 제가 1등부터 4등까지 정한 다음 각각 4, 3, 2, 1점을 부여해 순위를 매겼습니다.
심사위원이 단 2명이라 조금 애매하긴 했습니다만, 1등하신분의 만화는 보자마자 제 광대가 승천했으니 1등의 자격이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분들도 아주 훌륭한 스토리의 만화였습니다. 좋은 만화들 감사드립니다. 1등하신 '오늘도 평화로운 드엠' 작품은 지기단 관할의 모든 공지 하단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역시 제게 쪽지주시면 상금 보내드리겠습니다.
4. 문학소녀와 웃지않는 고양이
- 시 OR 소설
누가 봐도 웃기고 호응 좋은 글! (중간에 사진 첨부도 가능)
1st '작은만두'님, 확정뽑는 날
2nd '게처럼걸어요'님 송골매 이야기
겐지모노가타리
3rd '떡민이'님 냥코시대
*분량상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3번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부지기님이 보내주신 순위와 제가 생각한 순위에 점수를 부여해 순위를 매겼습니다.
저희에게 웃음주려고 노력해주신 모두들 감사드리며 쪽지로 전화번호 주시면 됩니다.
5. 전생했더니 금손이었던 건에 관하여
-팬아트, 크리스마스 주제로 (코스튬 OR 크리스마스 분위기 일러스트)
이건 투표결과 그대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한 치의 양보없는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1st '흠이름뭐하지'님 눈꽃의 산타마 (12표)
2nd 'PengTL the Penguin'님 크리스마스 (10표)
3rd '0u0'님 산타나리 (7표)
와.... 이번 팬아트 이벤트는 제 기대를 아득히 초월하는 퀄리티였습니다. 뭐 팬아트 이벤트야 예전부터 작은 표 수로 순위가 갈렸다만, 3등하신 분과 4등하신 분의 표 차이가 단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동점이신 분들도 많구요.
모두들 크리스마스에 걸맞는 크리스피한 분위기와 저희의 눈을 첫 눈과 같이 맑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주셔서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1등하신 '눈꽃의 산타마'작품은 이전 르네냥스 이벤트의 우승 작품을 대신해 지기단 관할의 공지 상단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다른 우승자 분들의 쪽지도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대략적인 이벤트는 끝이 났네요....
정말 거금을 들인 이벤트인 만큼 성대하고 풍족한 연말이 되었습니다. 아주 대만족입니다 ꒰●꒡ ̫ ꒡●꒱
비록 열심히 힘내주셨지만 순위권에 들지 못하신 분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돈이 좀 더 많았다면 모두가 우승자이고 '모두가 즐길 수 있게'가 모토였던 자리인만큼 냥겟의 모든 분들이 이 이벤트의 주인공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남은 이벤트인 일판 도장대회까지 힘내주시길 바라며 올 한해의 시작,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기합 드리겠습니다!
흐아아아아아ㅏㅏㅏ압!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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