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대원]
//안드레아나
"내 전에는 모니카......어...이제 백열이라고 불러야지 어차피 그녀의 경호원이겠지. 이번에 그녀가 마침내 정당한 일을 찾았으니, 나도 다른일을 좀 할 수 있어. 아무튼, 잘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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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출신으로 대원백열(신캐인듯)의 보디가드는 백열과 함께 로도스아일랜드에서 고용했다
평소에 말을 잘 안 하고 표정도 잘 바꾸지 않아 처음 들어왔을때는 과묵한 편일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관계가 깊어질수록 잘 듣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 백열을 자주 봐주던 관계라 일상의 이모저모에 마음이 끌렸던 것 같다 이 얘기를 꺼내면 의외로 화제에 오르락내리락한다
또 이베리아인인 그가 총을 무기를 사용했다는 것은 가입 초기부터 오해를 불러일으켰지만, 이 총은 라테라노의 총으로 만든 모조품일 뿐이며 구조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진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식의 총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다. 그 이유는 이베리아가 라테라노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라테라노 총 문화 애호가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성능
특성//
공격범위 내에서 방어력이 제일 낮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재능//
안드레이나가 편성되었을때, 모든 [어비셜 헌터스] 대원의 공격속도가 향상된다
1스킬
스킬 발동시 공격력이 향상된다
2스킬
스킬 발동시 안드레아나의 공격력은 향상되지만, 더이상 생명치가 일정치 이하인 적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공격당한 적은 수 초간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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